인천의 골칫덩이 ‘붉은 수돗물’...반면, 국회에 절실한 ‘붉은색’ [시선만평]
인천의 골칫덩이 ‘붉은 수돗물’...반면, 국회에 절실한 ‘붉은색’ [시선만평]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9.06.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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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 / 일러스트-이연선)

인천에서는 갑작스러운 붉은 수돗물 사태로 많은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가 인천 서구와 영종도에 이어 강화도까지 확산하면서 150여개 학교 급식이 20일째 차질을 빚고 있는데요. 이에 인천 시민들의 불편과 불만이 상당한 상황입니다.

반대로 국회에서는 국회 정상화를 위해 ‘붉은색(자유한국당)’이 나와야 하는데, 여야간 협상이 결렬되면서 국회 정상화 수도꼭지가 꽉 막힌 모양새입니다.

다만 6월 임시국회가 여야 4당의 소집요구로 우여곡절 끝에 개회하는데요. 그러나 여야 4당의 소집요구에 따른 국회 개문발차에 한국당의 반발이 불가피할 전망이어서, 정국에는 다시 암운이 드리울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여야의 원만한 협상으로, 민생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조속히 갖추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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