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음주 채혈조사 받던 피의자 도주해 극단적 선택
[10년 전 오늘] 음주 채혈조사 받던 피의자 도주해 극단적 선택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6.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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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픽사베이]
[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6월 20일에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40대 남성이 채혈하던 병원에서 빠져나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2009년 6월 20일 새벽 1시 20분쯤 음주 단속에 걸린 47살 박 모 씨에게 채혈을 요구했는데요. 병원에서 대기하던 중 박 씨가 갑자기 달아났고 끝내 병원에서 300m 떨어진 5톤 화물차 위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시 경찰은 음주단속에 적발됐을 당시 박 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174%의 만취 상태로 50cc 오토바이를 몰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를 놓친 경찰관을 상대로 관리 소홀 책임이 여부를 조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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