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야산서 수억대 도박판, 타짜들 무더기 검거
[10년 전 오늘] 야산서 수억대 도박판, 타짜들 무더기 검거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6.1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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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9년 6월 15일에는 영화 타짜의 한 장면처럼 야산에 도박장을 개설, 판돈 수억 원대의 도박판을 벌인 조직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 일당은 심야시간에 차량 접근이 어렵고 인적이 드문 경기도 용인이나 오산 등 수도권 야산 10여 곳을 옮겨 다니며 도박장을 개설했으며, 도박장 입구에 망을 세우는 수법으로 경찰의 단속을 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경찰은 도박장을 운영한 폭력배 38살 정 모 씨 등 7명을 구속하고 전문도박꾼 등 44명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이 중에는 부녀자 31명도 끼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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