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들 "'타다'는 불법...전통시장 앞에 불법행상 차린 꼴“ 外 [오늘의 주요뉴스]
택시기사들 "'타다'는 불법...전통시장 앞에 불법행상 차린 꼴“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5.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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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택시기사들 "'타다'는 불법...전통시장 앞에 불법행상 차린 꼴“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서울 개인택시 기사들이 21일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승차공유 서비스에 대한 규제 장치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소속 조합원 300여명은 21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택시 혁신을 위해 운수 사업법에 대한 과감한 규제 개혁을 실행해 달라"며 "법의 허점을 이용하고 소상공인들만 노리는 약탈 앱에 대한 규제 장치를 법으로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지난 15일 분신해 사망한 택시기사 고(故) 안모(76)씨에 대해 "택시기사가 분신해 사망한 일은 최근 6개월간 세 번째"라며 "더 이상의 죽음은 안 된다"고 말했다.

서울대 압수수색...이병천 교수 동물보호법 위반 의혹 강제수사

이병천 서울대 수의대 교수의 '복제견 불법 실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21일 서울대를 압수수색했다. 서울 관악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약 2시간 동안 서울대 수의대와 서울대 본부 내 연구윤리팀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이 교수 연구팀의 실험 중 폐사한 복제견 '메이'와 관련된 서울대 내 연구 기록 등을 찾는데 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비글구조네트워크는 이 교수 연구팀이 동물보호법을 위반해 은퇴한 검역 탐지견을 실험하고 학대했다고 주장하며 이 교수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 고발했다.

'800m 챔피언' 세메냐, 호르몬 제한 규정 피해 3,000m 출전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캐스터 세메냐(28, 남아프리카공화국)가 '테스토스테론 수치 제한 규정'을 피해 장거리 경기에 출전한다. AP통신은 21일(한국시간) "세메냐가 7월 1일 미국 몬태나주 스탠퍼드에서 열리는 프리폰타인 클래식 여자 3,000m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제육상경기(IAAF) 연맹 관계자는 "세메냐의 에이전트가 '3,000m 출전에는 문제가 없는가'라고 물었고 '현 상태 그대로 나설 수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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