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광경, 장엄한 ‘그랜드캐년’ [미국 서부]
[SN여행]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광경, 장엄한 ‘그랜드캐년’ [미국 서부]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05.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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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오브코리아 해외편-미국을 이야기하다

[시선뉴스(미국 서부)] 미국 서부를 여행한다면 꼭 들려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앤털로프캐년과 홀스슈밴드와 함께 미국 서부 3대 캐년이라 불리는 ‘그랜드캐년(Grand Canyon)’이 바로 그곳입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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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은 매년 6백만 명이 넘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으며 콜로라도 강에 의한 침식으로 깎인 협곡의 깊이가 1.6km, 폭은 15km에 달하며 두 주(州)에 걸쳐 450km나 뻗어 있을 정도로 그 규모가 엄청나죠.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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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협곡 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그랜드캐년. 처음 관광한다면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의 사우스 림을 추천합니다. 사우스 림은 연중 오픈되어 있으며 교통이 가장 편리하고 웅장한 경치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관광객의 90% 이상이 이곳을 찾을 정도로 그랜드캐년 중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곳입니다.

공원의 입장료는 자가용 한 대당 55$, 오토바이 한 대당 30$, 그리고 그 외 공원 셔틀버스, 도보, 자전거 등으로 공원에 입장할 경우는 일 인당 20$이며 입장권은 7일간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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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림의 매더 포인트(Mather Point)는 그랜드캐니언에 진입하면 주차장에서 도보 5분 거리로 가장 먼저 방문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리고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죠.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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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더 포인트에서 오솔길을 걸어 서쪽으로 약 10분 정도 걸어가면 야바파이 포인트(Yavapai Point)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매더포인트에 비해 조금은 한적하지만 안전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구역도 많으므로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사진제공-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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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도 꼭 다시 가고 싶어 하는 곳 그랜드캐년. 서부 여행 중이라면 절대 빼놓을 수 없겠죠?

날씨 팁! 사우스 림의 5월 날씨는 대개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지만 강풍이 불며 눈이 오는 일도 드물지 않게 있으며 눈이 내리면 도로 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에 여행 시 날씨를 꼭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그랜드캐년에서 추락 사고가 연이어 일어나고 있습니다. 관광 시 꼭 지정된 길로만 다니고, 절벽과 안전거리를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사진 ‘ㅇㅇㅇ’님께서 제공해주셨습니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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