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모 초등학교서 29명 집단 식중독 증세...‘봄철 식중독 주의’
대구 모 초등학교서 29명 집단 식중독 증세...‘봄철 식중독 주의’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4.1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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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대구시 동구 모 초등학교에서 학생 29명이 집단으로 복통과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치료받고 있다.

대구시 동구 모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연합뉴스 제공)

학생들은 하루 전인 16일 저녁부터 식중독 증세를 호소했으며, 해당 학교는 이에 따라 17일 급식을 중단했으며 상황을 봐가며 며칠 더 급식을 중단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식중독 여부를 가리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식중독은 여름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교차가 심한 봄철에도 집중적으로 발생이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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