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이호 / 디자인 김미양]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보면 심심찮게 올라오는 다이어트 식품들.이들 식품들은 각종 매체나 광고를 통해서 다이어트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지만, 일부 식품들은 부작용이 있어 이를 모르고 먹었다가는 몸에 문제가 생길 수 도 있다. 과연 어떤 부작용들이 있을까?크릴오일은 남극해에서 서식하는 크릴새우에서 불소 성분이 함유된 껍질만 제외하고 추출한 오일로 오메가-3를 주성분으로 하며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크릴오일은 나쁜 콜레스테롤인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장내유익균인 모유유산균이 뱃살을 빼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이런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이기호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모유에 유산균이 있다. 기존의 유산균은 사람의 분변에서 분리된 것이고, 모유유산균은 어머니의 모유에서 분리된 균”이라고 말했다.그는 “모유는 흡수가 잘 되는 단당류를 소화가 잘 안 되는 다당류로 바꿔주는 작용을 한다”면서 “흡수가 안 되고 변으로 빠져나갈 수 있어서 체지방을 분해하고 백색 지방의 크기를 줄일 수 있다”고
[시선뉴스 박진아] 다이어트 등 건강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시서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온 신비한 식물’이라는 별명을 가진 시서스는 포도과 식물로 덩굴성 생육형태를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서스가루는 특히 뱃살 등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최근 지방 분해와 체중감소의 효과가 입증됐으며, 염증, 뼈 관절의 건강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또한 시서스는 음식의 섭취량을 줄여주고, 렙틴 호르몬을 조절해 지방세포 속의 지방을 분해하는 효능도 있다. 또 시서스 추출물은 췌장의 라파
최근 ‘시서스가루’의 먹는 방법 및 효과가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시서스는 포도과 식물로 최근 렙틴 호르몬을 조절해 지방 분해와 체중감소 효과가 입증돼 봄철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염증 및 관절 건강 개선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보통 시저스가루를 따뜻한 물에 넣어 차로 마시거나 아침에 셰이크를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도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다.하지만 우유, 계란, 조개 등에 함유된 성분들이 있어 관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시저스가루를 섭취할 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