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히트’ 여자친구가 노사연 팬이라고 밝혀 노사연을 사로잡았다.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더히트’에서는 매시업에 도전할 6팀의 뮤지션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노사연은 예뻐졌다는 말에 “시간이 너무 없다 보니까 끼니를 거르게 됐다. 살이 좀 빠졌다”며 “다시 열심히 먹겠다. 먹어야겠다”고 말했다.

여자친구는 노사연의 팬이라고 밝혔다. 특히 유주는 “갈수록 선배님께 반했다. 예능에서 푸근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시다가도 무대에서 집중하시는 모습이 반전 매력이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노사연은 여자친구에게 “애들 진짜 너무 괜찮다”라고 받아쳐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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