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 정일우가 친구들이 보내준 피자차에 감사의 글을 남겼다.
정일우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눈물난다 중학교 친구들 고맙다#피자차 #해치 #서프라이즈"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정일우가 피자차를 손으로 가리키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피자차에는 '일우야, 윤석아! 밥은 먹으면서 해치? 피자는 사우가 쏜다~'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한편 '해치'는 왕이 될 수 없는 문제적 왕자 연잉군 이금(정일우 분)이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 분), 열혈 고시생 박문수(권율 분)와 손잡고 왕이 되기 위해 노론의 수장 민진헌(이경영 분)에 맞서 대권을 쟁취하는 유쾌한 모험담을 그렸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