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에서 김동희까지"…한파 녹이는 '공주스타' 전성시대
"박주호에서 김동희까지"…한파 녹이는 '공주스타' 전성시대
  • 보도본부 | 류지연 기자
  • 승인 2019.01.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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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딸을 가진 남성 스타들이 한겨울 한파 속에서도 안방 시청자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있다. 축구선수 박주호의 딸 나은 양의 바통을 이어받아 이번에는 배우 김동희 딸 연수 양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 16일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혜수의 조카이자 김동희의 딸 연수 양이 출연했다. 김창열 생일파티에 참석한 연수 양이 카메라에 포착돼 대중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 해당 방송 이후 김동희 딸 연수 양은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채널A 방송 캡처)
(사진=채널A 방송 캡처)

딸 덕택에 주목받은 남성 스타는 김동희 이전에도 있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딸 나은 양을 공개한 축구선수 박주호는 이제 '딸바보' 스타의 대표주자가 됐다. 나은 양은 CF 모델로까지 활약하며 그야말로 아빠보다 더 유명한 스타가 됐다.

박주호에서 김동희까지 '딸바보' 스타들의 면면은 남아선호 사상의 잔재가 남은 우리 사회 속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들의 경우처럼, 잘 키운 딸 하나가 열 아들 부럽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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