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년 역사의 프랑스 명품 화장품 장데스트레가 프리미엄 스킨케어 ‘가브리엘 시크릿’의 한국 런칭과 함께 뷰티 전문 쇼호스트 출신의 국내 1호 인플루언서 셀러 윤혜령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6년차 뷰티 쇼호스트 출신의 윤혜령은 국가공인 피부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미모와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인플루언서라는 평을 듣고 있다. 장데스트레 관계자는 “신뢰성과 전문성을 소비자에게 줄 수 있으며,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프리미엄 스파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장데스트레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가장 잘 맞는 모델이 윤혜령이다”라며 “장데스트레 모델 윤혜령과 함께 프랑스의 전문적인 스킨케어 화장품을 한국 소비자에게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윤혜령은 SNS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장데스트레와 함께 펼쳐갈 예정이다.

한편 장데스트레는 프리미엄 마켓인 SSG도곡점에 입점하였으며, SSG청담과 면세점 등에 입점할 예정이다. 장데스트레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화장품인 ‘가브리엘 시크릿’라인과 주름개선 화장품 ‘3D라이드크림’, 고가의 진주와 식물줄기세포 성분이 함유된 ‘쏘잉 디익셉션’라인, 피부재생에 특화된 ‘토탈유스’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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