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사진=MBN

 

[시선뉴스] 고깔 양배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고깔 양배추는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식사 대용식인 샐러드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내에 유통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양배추에 비해 껍질이 얇아 생식과 샐러드용으로 활용하기 좋은 고깔 양배추는 열량 또한 낮아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칼슘, 비타민 C 등의 다양한 영앙소와 설포라판 같은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어 건강에 건강 개선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배추에 포함된 비타민의 산화를 막기 위해서는 먹기 전까지 손질하지 않고 원상태로 두는 것이 방법이다. 남은 양배추는 비닐 팩에 잘 밀봉하여 냉장고 신선실에 보관한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