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살롱 장경란 원장, “사람 대 사람으로 다가서고 싶어” 
모던 살롱 장경란 원장, “사람 대 사람으로 다가서고 싶어” 
  • 보도본부 | 이호 기자
  • 승인 2018.12.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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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구 원천동에 위치한 모던살롱은 외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지친 일상에 진정한 ‘쉼’을 선사하는 공간을 표방한다. 소규모 개인 살롱의 특징을 살려 고객들이 서비스를 받는 동안 두피와 모발 케어에도 집중한다. 고객들에게 최상의 힐링을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서비스만 기계적으로 하고 마는 기술자가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 다가서는 헤어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모던살롱의 장경란 원장을 만났다. 

▲ 모던살롱의 장경란 원장
▲ 모던살롱의 장경란 원장

Q. 모던 살롱은 어떤 곳인가
안녕하세요. 수원 영통구 원천동에 위치한 ‘모던살롱‘ 대표원장 장경란입니다. 모던 살롱은 모던한 감성 인테리어, 시세이도 컨셉 매장으로 최상의 퀄리티로 외적인 아름다움과 함께 고객님들께 쉼을 드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Q. 모던 살롱을 운영하게 된 계기는
꿈의 나라였던 호주를 여행 한 뒤 심플한 라이프를 즐기는 호주인 들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누구에게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삶에 충실한 모습이 한국의 생활과는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작은 행복보다는 큰 꿈만 보고, 미래만 좇으며 살아왔던 일상을 탈피하고자 했습니다. 호주에서의 경험을 계기로 한국으로 돌아와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삶의 작은 부분도 의미 있게 여기고 소소하지한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곳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모던살롱이라는 이름으로 샵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심플하게 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사느라 남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고 스스로에게 솔직해지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모던살롱은 이러한 모든 것들을 내려놓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Q. 대표님만의 경영철학은
‘작은 것이 아름답다’ (SMAILL IS BEAUTIFUL)는 모토를 갖고 있습니다. 작은 것이 모이면 더욱 큰 아름다움을 창출할 수 있으며, 작은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지 못한다면 큰 것에서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저의 경영 철학입니다. 그래서 소소한 부분까지도 신경 쓰고 작은 것에도 정성을 다합니다.

더불어 사람보다 더 귀한 보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일하는 파트너와 모던살롱에 찾아와주시는 고객분들 모두 제겐 특별한 인연이고 소중한 보물입니다. 고객뿐만 아니라 직원도 모두 호흡할 수 있는 경영을 바라고 있습니다. 대형 헤어샵에서 근무하면서 부족하다고 느꼈던 혜택이나 복지 등을 개선해서 직원들과 함께 누리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매장이 되고 싶습니다. 고객 분들께는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금전적인 부분에 연연하는 모습보다 사람 대 사람으로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 모던살롱의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
▲ 모던살롱의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

Q. 모던살롱만의 특징 및 강점, 고객서비스 소개
모던살롱은 소규모 개인 살롱의 특징을 살려 고객님들이 서비스를 받는 동안 최상의 힐링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두피 케어, 모발케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 서비스에 집중해 모던살롱으로 오고가는 발길에서 힐링이 될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인지 고객 분들께 “참 서비스가 친절해서 좋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럴 때 참 보람을 느끼고 힘이 납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
저는 사람이 좋아서 미용을 시작했습니다. 보통 미용실에서는 마치 공장처럼 헤어 디자이너들이 기계적으로 미용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는 사람 대 사람으로 다가가는 디자이너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모던살롱은 마음이 지쳤을 때 들어올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에너지를 주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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