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화면 캡처)
(사진=MBC 화면 캡처)

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 가해자 4명이 구속된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최근 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가 대중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이는 인천에서 또래 중학생을 집단폭행해 피해자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게 만든 극악무도한 범죄다.

사건 경위는 이렇다. 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 가해자들은 지난 13일 오후 5시가 넘은 시각 피해자를 불러냈다. 그리고 피해자가 추락한 때는 같은 날 오후 6시30분을 넘긴 시각. 이를 통해 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 가해자들이 피해자에 무려 1시간30분 가까이 몹쓸 짓을 저질렀음을 알 수 있다.

이런 이유 없는 폭행은 결국 죄 없는 이의 죽음을 불러왔다. 그리고 가해자들에게는 씻을 수 없는 죄로 남았다. 이같은 현실에 대중은 아무리 어린 나이라고 해도 ‘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 사건 자체의 죄질이 나쁘니 엄중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