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악세사리 쥬얼리 비비델, 일본 본사 정품 하루피아 입점

트렌디한 패션 악세사리 쥬얼리 쇼핑몰 비비델에서는 최근 SNS 등에서 패션악세사리 부문 상위권에 랭크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붙이는 쥬얼리 ‘하루피아’를 입점 완료했다.

신개념 붙이는 리프팅 쥬얼리 하루피아는 자면서도 피부 관리를 받은 것처럼 얼굴에 리프팅 효과를 더해주는 스왈로브스키 정품 제품이라고 한다. 

관계자는 "동양의학의 이혈 치료법 원리를 구현한 하루피아는 귀의 중요한 혈자리를 자극해준다. 천연 평면 접착씰 안에 24k 순금과 알루미늄 분말, 마그네슘 분말이 고르게 도포되어 세 가지 서로 다른 금속의 전위차로 인한 작은 전기 신호를 발생시켜 사람의 손처럼 살며시 자극해준다."고 전했다. 

비비델에 입점한 하루피아는 일본 본사의 100% 정품 스왈로브스키 크리스탈 제품으로 디자인 독점 특허를 획득했다. 경락의 원리를 이용해 하루 종일 탄력이 필요한 부위를 지속적으로 눌러준다. 

트렌디 쥬얼리 비비델의 노윤서 대표는 “사람의 귀는 인체의 작은 축소판이다. 중요한 혈자리가 있어 그곳을 자극해주는 것만으로도 전신의 아픈 부분을 자극해줘 통증이나 증상을 완화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의학의 이러한 이혈요법을 이용한 하루피아 제품으로 리프팅 등의 미용효과와 함께 쥬얼리로써의 악세사리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좋은 제품이다. 추후 비비델에서는 하루피아와 같이 합리적이고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구입문의와 자세한 정보는 해당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