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인포그래픽]
이번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8.06.1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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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정지원/ 디자인 이연선, 김미양] 6월 둘째 주에는 어떤 책들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을까요? 교보문고에서 2018년 6월 4일부터 6월 10일까지 영업점과 인터넷에서 도서와 eBook을 합산해 1주일 간 가장 많이 판매된 책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1위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 아직 행복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저자- 곰돌이 푸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책 소개- 어떤 상황에서든 여유와 미소를 잊지 않는 곰돌이 푸를 다시 기억하고 만나는 일은, 반복되는 삶 속에서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를 잊어가는 우리에게, 다시 한 번 행복에 관한 희망과 의미를 되새기게 해줄 것이다. 푸의 메시지와 초기 삽화부터 우리에게 익숙한 만화영화 속 곰돌이 푸의 삽화가 담긴 책이다.

2위 3층 서기실의 암호 - 태영호 증언
저자- 태영호
출판사- 기파랑
책 소개- 전 영국 주재 북한공사 태영호의 증언 [3층 서기실의 암호]. 저자는 노예 상태에 빠져 있는 북한 주민을 해방시키고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주도해야 할 책임이 한국에 있음을,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한국인이 많다는 안타까움의 소산이라고 말한다. 더불어 대한민국의 국력이 가져온 회담의 성과를 김정은의 과감한 결단과 용단으로 돌렸던 것을 언급하며, 이 책으로 온 세계 사람들에게 북한의 정확한 실상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한다.

3위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 언제나 오늘이 처음인 우리에게
저자- 곰돌이 푸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책 소개- 꾸밈없이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며, 서두르는 법이 없이 늘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느릿느릿한 몸짓으로 숲속을 거니는 곰돌이 푸의 메시지와 삽화를 엮은 책이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의미 있는 지혜를 담은 푸의 이야기와 함께 삶의 방식에 관한 오래된 경전인 《논어》의 혜안을 담았다.

4위 고양이 1 – Demain les chats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 전미연 역
출판사- 열린책들
책 소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1위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로 인간이 상상하기 어려운 고양이의 시각에서 인간의 문명을 바라보는 작품이다. 파리에서 살고 있는암고양이 바스테트가 옆집의 고양이 피타고라스와 함께 인간 세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로, 인간 중심주의를 타파하고자 했던 베르베르의 작업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이다.

5위 어디서 살 것인가 – 우리가 살고 싶은 곳의 기준을 바꾸다
저자- 유현준
출판사- 을유문화사
책 소개- 저자는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공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면서 삶의 방향성에 맞춰 스스로 그 터전을 변화시키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건축과 공간을 읽는 방법을 소개하고 다양한 삶의 결이 깃든 좋은 터전을 제안한다.

6위 고양이 2 – Demain les chats
저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 전미연 역
출판사- 열린책들
책 소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1위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로 인간이 상상하기 어려운 고양이의 시각에서 인간의 문명을 바라보는 작품이다. 파리에서 살고 있는암고양이 바스테트가 옆집의 고양이 피타고라스와 함께 인간 세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로, 인간 중심주의를 타파하고자 했던 베르베르의 작업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이다.

7위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저자- 정문정
출판사-가나출판사
책 소개- 일상에서 만나는 무례한 사람들, 사람마다 관계마다 심리적 거리가 다르다는 점을 무시하고 갑자기 선을 훅 넘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 단호하면서도 센스 있게 할 수 있는 의사표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8위 모든 순간이 너였다
저자- 하태완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책 소개- 어쩐지 막막한 밤, 당신에게 공감과 위안이 되는 빛나는 이야기.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문득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한 채, 나의 모든 순간은 정신없이 흘려보낸 채 어두운 밤을 맞이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지친 밤, 누군가 나에게 꼭 해주었으면 싶었던 말을 가만히 건네는 책이다.

9위 개인주의자 선언 –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
저자- 문유석
출판사- 문학동네
책 소개- 근대적 의미에서 ‘개인’이란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합리적으로 수행하는 한 명의 시민이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 개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어렵고 외로운 일일지 모른다. 현직 부장판사인 문유석은 이 책에서 한국사회가 가진 국가주의적이고 집단주의적인 사회 문화를 신랄하게 파헤쳤다. ‘개인주의’가 ‘이기주의’로 오해받는 우리 사회 구조적인 문제들을 바꿔나가야 할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10위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저자- 김수현
출판사- 마음의숲
책 소개- 작가는 우리가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한지를 이야기한다. 타인과 비교하며 작아질 필요도 없고 모두에게 이해받기 위해 노력할 필요도 없으며 나답게 살라고 말하고 있다. 내가 누구인지 고민할 시간조차 없는 현대인들에게 ‘나’를 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선물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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