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정유미가 드라마 '검법남녀'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가운데, 썸머룩 화보가 관심을 받고 있다.

정유미는 지난 2월 종영한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 이어 MBC '검법남녀'로 3개월여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사진=인스타일 정유미 화보)

'검법남녀'는 피해자를 부검하는 괴짜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초짜 검사의 공조를 그린 작품이다. 정유미는 초임 검사 은솔 역을 맡아 정재영과 호흡을 맞춘다.

초 여름 시작을 알리는 '검법남녀'에 정유미가 출연하면서 앞서 공개된 썸머룩 화보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인스타일과 화보에서 정유미는 스트리트 썸머룩을 섹시히게 소화했다.

화보 속 정유미는 러블리한 매력 보다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해변에서 입을 수 있는 속이 보이는 레이스 상의에 핫팬츠로 과감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한편 '검법남녀'는 오는 14일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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