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LA 다저스 류현진이 복귀하면서 배지현의 내조가 시작됐다.

류현진은 현재 LA 다저스 소속 선수로 활동 중이다. 시즌이 시작되면서 아내인 배지현 아나운서는 경기에 참석하는 등 내조를 하고 있다.

(사진=류현진 인스타그램)

이와 관련해 류현진의 인터뷰가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이상형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했기 때문이다. 많은 연봉을 받고 있는 만큼 '돈'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류현진은 JT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누가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다"며 "생활력이 강한 여자가 이상형이다. 내가 돈을 많이 번다고 해도 다 쓰면 안되기 때문에, 아껴 쓸 줄 아는 사람이 좋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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