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만화가 윤서인이 김생민을 저격하며 이슈에 올랐다. 그간 정치색 짙은 웹툰을 그려왔던 그의 또다른 논란이다.
앞서 윤서인은 지난 2014년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좌파'와 '우파'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좌파는 한마디로 나라를 망하게 하자는 세력"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좌파의 행태는 기본적으로 반(反)대한민국"이라며 "'모두가 잘살아야 한다'라면서 '모두 못사는 길’로 몰고 가는 게 좌파"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서인의 정치·사회적 소신과 만화에 대한 신념 등은 때마다 큰 반향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의 논란에 이어 어떤 주제로 이슈에 오르게 될 지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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