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맨 강지형 대표가 3일 ‘탐정 참모습 알리기 운동본부’를 창설한다.

‘탐정 참모습 알리기 운동본부’는 그동안 탐정이 여러 매체 등을 통해 실제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어 구체적인 한국의 탐정을 정확히 알리자는 데에 그 창립 목표가 있다. 

강지형 대표는 이 모임을 통해 탐정의 참모습을 알리고 이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며 인력자원의 양성과 민간조사업의 학문적 연구를 성취한다는 계획이다. 

4월 3일 진행되는 창단식에는 군인간부출신과 경찰간부출신, 영화감독 외 일반인이 다수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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