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콘텐츠코리아랩, 창작아카데미 마무리
인천콘텐츠코리아랩, 창작아카데미 마무리
  • 보도본부 | 김보경 기자
  • 승인 2018.04.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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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의 창작아카데미가 마무리하며 높은 성과를 이뤄냈다.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의 아이디어 개발 과정 중 하나인 ‘창작아카데미’는 콘텐츠 분야별 창작 아이디어의 콘텐츠 구체화 기술과 맞춤형 멘토링 등 단기간 내 성과를 낼 수 있는 집중 심화과정을 통해 콘텐츠 전문가를 양성하고 창업 및 창직을 창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작아카데미는 총 4기수, 14개 과정에 걸쳐 385명의 창작자 양성을 통해 콘텐츠 기획 및 개발, 프로토타입 제작까지 집중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하였으며, 수료생 중 실제 창업 30건, 창직 20건, 콘텐츠 분야 취업 5건의 성과를 이뤄냈다.

창작 아카데미는 1인 출판, 1인 영상 제작, 웹 퍼블리셔, 영상 색보정, 홈레코딩, 편집 디자이너, 스토리텔러, 캐릭터&웹툰, 제품 디자인, AR콘텐츠 개발자 육성 등 총 14개 분야를 개설해 문화상품 제작 및 융합콘텐츠 사업화 분야를 지원하였다.

각 40시간 운영했으며 ㈜비즐 웹툰창작집단 투니스트 박연조 작가, 북극서점 대표 순사장, 염사장, WESAME 서현호 대표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였다.

창작 아카데미 1기 ‘업사이클러 창업 클래스’ 과정을 수료한 성균대학교 이대의 수료생은 “평소 업사이클링에 관심이 많아 관련 분야 취업을 준비하던 중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을 알게 되었다”며 “쉽게 접하지 못하는 업사이클링 산업 동향에서부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습하는 과정을 거쳐 업사이클링 사업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취업에도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콘텐츠 분야의 창작자 육성과 융합창작 저변확대, 콘텐츠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5년 인천콘랩 전용 공간인 '틈문화창작지대'를 건립,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창작시설로 운영하고 있으며 3층 높이의 다목적홀과 150석의 전동 수납식 관람석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행사나 전시가 가능한 공간으로 대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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