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류지연 기자] 금새록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배우 금새록은 1992년생으로 현재 27살이며, 서울예대에서 연기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새록은 출연작도 다양하다. 우선 영화로는 2014년 ‘사무라이의 고백’에서 아오이 역을 맡은 바 있다.

금새록 인스타그램

2015년에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에서 오야마 나오코 역을 연기했으며, ‘암살’에서 향수 판매원 역할을 맡기도 했다.

2016년에는 ‘해어화’ ‘덕혜옹주’ ‘밀정’ ‘한강블루스’ ‘여자, 엄마’ ‘도시체험’ 등에 출연했으며, 2017년에 ‘더 킹’과 ‘리어웨이크닝 오브 메모리즈’에 등장한 바 있다.

아울러 금새록은 2018년 개봉 예정인 ‘독전’에도 출연 예정 중이다.

한편 금새록은 KBS2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서 박현하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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