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컷TV] ‘하태 핫태’ 이번 주 TV속 장면 ‘키스 먼저 할까요?’, ‘라디오스타’, ’건반 위의 하이에나‘
[세컷TV] ‘하태 핫태’ 이번 주 TV속 장면 ‘키스 먼저 할까요?’, ‘라디오스타’, ’건반 위의 하이에나‘
  • 보도본부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8.03.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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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지영] 2018년 3월 12일~3월 16일 TV 속에선 어떤 장면들이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을까? 이번 주 TV속에서는 ‘라디오스타’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은퇴와 관련한 가슴 속 이야기를 꺼내놓아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주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명장면들! 읽고 나면 본편을 보고 싶은 시선뉴스 세컷 리뷰를 펼쳐 보인다.

첫 번째 장면 SBS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 김선아에게 청혼

출처/sbs'키스 먼저 할까요?' 캡쳐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손무한(감우성 분)이 안순진(김선아 분)이 자신에게 거짓 사랑으로 다가온 사실을 알고도 청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순진은 반려견 별이를 잃은 손무한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가 “오늘은 내가 먼저 안아주고 싶다”고 말하며 손무한을 안아주었다. 그리고 두 사람은 그날 밤을 함께 보냈다.

다시 자신의 생활로 돌아온 안순진은 이미라(예지원)의 성화에 못 이겨 도시락을 들고 손무한을 찾아갔다. 이때 안순진은 손무한을 기다리다 이미라와 통화하며 “사랑에 빠진 척하다 보면 진짜 사랑이 생기기도 하는 걸까? 내 주제에 무슨 사랑. 사랑 말고 결혼만. 나는 기생충. 손무한은 숙주”라고 말했고 손무한은 이를 엿듣고 만다. 바쁘다는 핑계로 안순진을 돌려보낸 손무한은 결국 고민 끝에 안순진의 고시원을 찾아가 “옷 입어요, 얼른. 같이 살아요, 우리. 결혼합시다. 하자고,결혼”이라고 청혼했다.

하지만 그와 함께 손무한이 2개월 전 병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황이 드러나 앞으로 펼쳐질 상황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두 번째 장면 MBC ‘라디오스타’ 이상화, 은퇴에 대해 언급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쳐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상화, 곽윤기, 이승훈, 임효준 선수가 출연한 '빙탄소년소녀단'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상화는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부문에서 은메달을 딴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 녹화날까지 자신의 결승전을 보지 못한 이상화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경기장면을 보며 눈물을 훔쳤다.

경기가 끝나고 눈물을 흘린 것을 묻는 질문에는 “이제 끝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치에서 평창으로 가는 길이 너무 힘들었다. 부상까지 겹쳤었다”며 “안도감의 눈물이었다”라고 답했다.또한 "우는데 울지 말라고 관중석에서 그랬다. 그러니까 더 울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더불어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이 마지막이냐는 질문에는 "아직 결정 안 했다. 능력이 되는 한 링크장에 서고 싶다"고 답해 앞으로의 행보에 사람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세 번째 장면 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 페퍼톤스, 뇌섹남들의 음악생활

출처/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 캡쳐

16일 방송된 KBS2 음악예능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는 페퍼톤스의 이장원과 신재평이 출연해 유쾌한 사생활과 기상천외한 음악작업기를 선보였다.

이장원과 신재평은 모두 카이스트 출신으로 뇌섹 밴드 페퍼톤스의 독특한 음악작업기가 펼쳐졌다. 그들은 아날로그 휴대용 녹음기를 애용하거나, 기타를 메고 거리에서 깜작 공연을 벌이는가 하면, 직접 발품을 팔아서 색다른 녹음장소를 물색하는 등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유쾌한 케미와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이장원과 신재평은 데뷔 15년 차에 정규앨범, 광고, OST까지 합치면 총 29개 앨범을 낸 중견 뮤지션이지만 여전히 젊은 감성을 유지하며 청춘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이번 한 주는 토요일 오후, 웃음과 감동을 책임졌던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오는3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내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의 시작을 알리며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만들어 낸 무한도전과의 헤어짐은 아쉽지만 이에 버금갈 또 다른 프로그램과의 만남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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