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류지연 기자] 김향기의 아역배우 시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향기는 2000년생으로 3살부터 광고출연을 시작해 6살이던 2006년 영화 ‘마음이’의 주연으로 데뷔했다.

김향기(사진=MBC 화면 캡처)

이후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늑대소년’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하며 귀여운 외모로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김향기는 영화 ‘신과함께’에서 덕춘 역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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