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이시영이 임신 9개월째 등산에 도전한 사실이 재조명된다.
이시영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당일치기로 다녀온 내장산, 단풍은 거의 없었지만,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헤헤"라며 등산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이어 "완전 힐링하고 왔답니다! 새벽부터 만든 주먹밥은 다 뭉개졌지만… 산에서 먹는 도시락 너무 맛있어요. 산의 기운을 듬뿍 받아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앞서 임신 6개월의 몸으로 하프 마라톤에 도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임신 이후에도 등산, 수영 등 여러 운동을 꾸준히 즐길 정도로 강인한 체력을 보여줘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시영은 7일 득남했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