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의 치명적인 단점이 공개돼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옥주현은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출연할 당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박은태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옥주현은 "방광이 작다. 화장실을 자주 간다. 그게 가장 큰 걱정"이라고 털털한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대사가 많아 무대에 내려가는 시간이 없다. 공연 러닝타임은 3시간"이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