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의 치명적인 단점이 공개돼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옥주현은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출연할 당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박은태와 함께 출연했다.

사진='인생술집' 방송캡처

당시 방송에서 옥주현은 "방광이 작다. 화장실을 자주 간다. 그게 가장 큰 걱정"이라고 털털한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대사가 많아 무대에 내려가는 시간이 없다. 공연 러닝타임은 3시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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