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대세’로 통하는 모모랜드 주이와 김생민의 꿀케미가 화제다.
지난달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김생민의 베테랑’에서는 전광렬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는데, 주이는 길지 않은 분량에도 자신의 존재감을 물씬 드러냈다.
당시 주이는 코너 오프닝에서 자신을 “아이돌 생활 359일 째, 아이돌 계의 연중 장인”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마음껏 뽐내는 주이를 보며 김생민은 “정규직이 될 날이 머지 않아보인다. 그럼 한턱 쏴”라고 말했다.
이에 주이는 김생민을 향해 “뭘 쏴. 스튜핏”이라고 대꾸했고 김생민은 주이를 향해 엄지를 올리며 ‘그뤠잇’을 날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주이는 지난 27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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