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이세창 아내 정하나의 완벽한 몸매가 화제다.

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ick CF에 발차기 필요하다고 해서 연습해갔는데 안함 ㅠㅠ 덤블링은 드래스에 힐 신고 했는데 초고속카메라로 찍어서 완젼 이쁨!! 기대 기대♥ #kickgirl”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정하나 인스타그램

게재된 사진 속 정하나는 흑백 사진에도 탄력 있는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정하나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발차기를 하고 있다.

또 정하나는 "동영상보고 신기해서 해봤는데 바로 되넹 ㅇㅁㅇ?!!! #요가 하는기분이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10초 가량의 짧은 영상으로, TV 앞에서 어떤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정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하나의 유연한 몸과 군더더기 없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하나는 지난달 5일 이세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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