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아역배우 김향기의 아역 시절이 관심이다.

김향기는 2000년생으로, 3살부터 광고 출연을 시작해 6살이던 2006년 영화 ‘마음이’의 주연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늑대소년’, 드라마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하며 귀여운 외모로 주목 받았다.

사진=MBC 화면 캡처

그는 2013년 MBC 연기대상 아역상, 2014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분 여자 신인 연기상, 2015년 K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 연기상 등을 수상하며 연기력도 인정받은 유망주로 성장했다.

한편, 김향기는 영화 ‘신과함께’에 개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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