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야구선수 한기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여배우 최율과의 열애설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2년 한 매체에서 한기주와 최율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3개월 전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한기주(사진=YTN 방송화면)

이에 최율 측은 열애설은 인정했지만 한기주 측이 부인하고 나섰다.  곧장 최율 측도 입장을 번복하고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을 바꿔 대중의 혼란을 야기한 바 있다.

 

최율은 드라마 ‘카인과 아벨’ ‘해를 품은 달’ 등에 출연한 여배우다.

 

한편 한기주는 삼성 라이온즈로 트레이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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