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한서희가 주목을 받으면서 그의 어린시절 사진도 덩달아 화제다.
한서희는 지난 9월 자신의 SNS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실 줄은 정말 몰랐었다. 참 뿌듯하고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책임감도 많이 생기는 것 같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앞으로 많은 여성분들이 더 당당하게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설레서 잠 안옴, 의미 없는 유치원 때 사진)"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한서희의 유치원 시절 모습으로 귀여운 모습을 발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순수했던 어린 시절 회상?..” “꼭 병아리같다" "아이고 귀여워라" “때 묻지 않았던 유치원 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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