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화면)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재산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 조선 '강적들'에서는 '중동의 슈퍼리치' 만수르 가문에 대해 이야기했다.   

해당 방송에서 "만수르 집안에서 일하는 가정부의 연봉이 2억 원"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만수르 가문의 보유 자산은 5600억 파운드(한화 약 1000조 원)다.  

당시 '강적들'에 따르면 만수르 집안에서 일하는 가정부의 연봉이 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아랍어 잘하고 싶다 연봉1억만 줘도 감사합니다 하겠다(dms5****)" "걸레필요 없음‥온몸으로 청소할수 있음‥(c946****)" "화장실 대청소 해 줄 수있음(akrh****)" "만수르 집에 하인이나 하러 가야겠다(ghos****)" "연봉 1억만 주시면 청소 잡일 다할게요(i545****)"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맨시티 구단주이자 아랍의 석유재벌인 만수르는 지난 2014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37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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