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강지훈] 쌈디가 바나나 다이어트 경험담을 공개했다.

쌈디는 1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2년 전인가 용화 따라서 바나나 다이어트 해보려고 바나나랑 물만 마셔봤는데 바나나가 너무 맛있어서 끼니 때 마다 6-7개씩 먹어서 살 더 찜. 다이어트 할뻔했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쌈디는 2년 전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를 따라서 바나나 다이어트를 시작했으나 아침, 저심, 저녁 매 끼니때마다 6~7개를 먹어 살이 더 쪘다고 털어놨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바나나뿐 아니라 저는 과일을 다 흡입했어요" "바나나 제가 사드릴께요" "그냥 고기 드시지"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쌈디는 솔로 앨범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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