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뉴스] ‘매티스 방한’, ‘사법부 블랙리스트 논의’, ‘잠재구직자 증가’, ‘김동완 미니앨범’/ 김지영 아나운서
[퇴근뉴스] ‘매티스 방한’, ‘사법부 블랙리스트 논의’, ‘잠재구직자 증가’, ‘김동완 미니앨범’/ 김지영 아나운서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7.10.2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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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7일 금요일의 퇴근길, 오늘의 이슈를 전하는 퇴근뉴스입니다.

(출처/위키미디어, 플리커, 픽사베이, 대법원 홈페이지, 김동완sns, 의상협찬-직장인들의비밀옷장베니토쇼핑몰)

1. 제임스 매티스 美 국방부 장관 서울 방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방문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오늘 취임 후 두 번째로 서울을 방문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오늘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직후 송영무 국방 장관과 함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방문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이곳에서 약식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에 대한 경고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매티스 장관은 내일 열리는 제49차 한미 안보협의회에 참석할 예정인데요. 이 자리에서 북핵 대응에 실효성 있는 제고 방안이 협의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부 블랙리스트’ 논의 
시간과 장소, 논의 결과 공개 안 해 

오늘 김명수 대법원장과 대법관 13명이 이른바 '사법부 블랙리스트' 추가 조사 문제 논의를 위해 대법관회의를 열었습니다. 민감한 사안이 포함된 논의라는 점을 고려해 대법원은 시간과 장소를 공개하지 않았는데요. 논의 결과도 따로 공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김 대법원장이 블랙리스트 의혹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추가 조사를 시행할 것이라는 예측이 큰 상황입니다. 최종적으로 어떤 선택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3. 잠재적 구직자 대폭 증가
지난 3분기 잠재구직자 160만 6천 명 

구직활동은 하지 않아 실업자로 분류되지는 않지만 일하고 싶어 하는 잠재적 구직자가 대폭 증가했습니다. 오늘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월평균 잠재구직자는 160만 6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19만 4천 명 증가했습니다. 지난 2015년 1분기 이후 처음 전년 동기보다 늘어난 것인데요. 이는 최근 경기 상황이 나아지고 있지만, 고용 한파가 계속되면서 주부나 노인까지 취업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4. 김동완, 미니 앨범 ‘TRACE OF EMOTION’ 
지난 2015년 ‘W’이후 2년여 만

신화 김동완의 미니 앨범 ‘TRACE OF EMOTION’ 예약 판매가 시작됐습니다. 오는 11월 14일 발매를 앞두고 김동완은 오늘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했습니다. 김동완은 지난 2015년 11월 두 번째 미니 앨범 ‘W’ 발매 이후, 약 2년 만의 미니 앨범을 발매하는 것인데요.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국내외 수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내년 실업급여 1일 상한액이 올해보다 1만 원 많은 6만 원으로 오를 예정입니다. 이번에 인상된 상한액은 내년 1월 1일 이직한 사람부터 적용되는데요. 약 8만9천 명의 실직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결정으로 실직자가 안정적으로 재취업 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즐거운 퇴근길 되십시오. 시선뉴스 김지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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