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서울호서예전)가 매달 진행하고 있는 체험학교에서 이달에는 실용무용예술계열 프로그램으로 monster-5(재즈댄스, 왁킹, 코레오그래피, 케이팝-방송댄스, 걸스힙합)을 장르별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교는 10월 28일(토) 오전 10시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예술관 1층에서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고2, 고3 및 2018학년도 입시 대상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이 학교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각종 댄스 경연대회 수상자들과 여러 경력을 갖춘 직속 선배들의 체험학교인 만큼 각 장르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고, 수준 높은 체험학교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이 학교 실용무용예술계열에서는 나경식 계열부장을 비롯해 팝핀현준, 김근서(제리), 최인영, 오정, 장근배, 강유나, 류재희, 박재상, 박지영, 심찬, 이동준, 정수진, 이일형, 홍철화, 이준학, 이혁재, 홍기일, 하순미, 최유리, 한상호(쇼리포스), 박혜빈(피넛), 신미영, 김아라, 신정우(모니카)교수 등 실력파 교수진들이 재직 중이며, 학생들의 수업을 비롯하여 방송활동 및 대회준비에도 함께한다.

한편 서울호서예전은 2018학년도 우선선발원서접수 진행 중이며 내신 수능등급에 대한 반영 없이 100% 면접과 실기로 학생을 선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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