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강지훈 PD]배우 류수영이 4~50kg 역기도 거뜬히 들면서 섹시한 남성미를 뽐냈다.

류수영은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체력 단련 시간을 가졌다. ‘아기 병사’라는 별명를 가지고 있는 박형식이 앙증 맞은 역기를 드는 동안 류수영은 역기 무게를 점점 추가하면서 땀을 흘렸다.

그에게 있어서 역기는 가벼웠다. 그는 무려 4~50kg까지 역기를 추가하며 체력을 높였다.

류수영의 놀라운 역기 신공에 박형식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리고 류수영이 역기를 드는 동안 근육질 몸매는 눈에 확 띄었다. 섹시한 근육에 흐르는 땀은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날 설민호 상병은 근육질 상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 편 ‘진짜 사나이’는 ‘리얼 입대 프로젝트’라는 기획의도로 김수로·서경석·장혁·류수영·샘 해밍턴·손진영·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등 남자 스타들이 4박5일간의 군생활을 하는 모습을 담은 다큐예능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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