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물오른 미모 어디까지? 공항 가는 길도 예뻐...“비행기타고 어디 가시나?”

[시선뉴스] 노래 ‘가시나’로 큰 사랑을 받은 가수 선미가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선미는 22일 자신의 SNS에 "공항 가던 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했다. 상큼한 과일을 먹은 듯 두 눈을 감은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냈고, 블랙 의상에 빨간 립으로 포인트를 줘 시크한 모습까지 함께 선보였다.

한편 선미는 23일 밤 방송되는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