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마동석과 연인인 방송인 예정화의 열애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마동석과 예정화의 어머니가 겨우 3살 차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예정화는 1988년생이고 마동석은 1971년생이다. 17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예정화의 어머니가 68년생으로 마동석과 3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는 사실이 팬들 사이에 화제다. 

마동석 연인 예정화와 예정화 어머니

예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예정화는 “부모님은 마동석을 ‘동석 씨’라고 부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정화는 한 시사회에서 마동석과 어머니가 마주친 에피소드를 전하며 “엄마가 철이 없다. 보자마자 ‘누나라고 불러주세요’라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들이 마동석의 반응을 묻자 예정화는 “‘네 누님’이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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