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빅톤 세준이 청량미 가득한 헤어스타일 변화에 만족했다. 

23일 빅톤의 미니 3집 ‘아이덴티티(IDENTITY)’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세준은 “1, 2집 때 흑발만 하다가 금발로 변신했다. 당시 변화된 모습을 못 보여드렸다. 이번 콘셉트가 청량함이었기 때문에 탈색했다”며 변신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사진/빅톤 공식 인스타그램>

이어 세준은 “생각 외로 많은 분들이 염색한 머리도 잘 어울린다고 했다. 당분간 이 헤어스타일을 유지해야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빅톤의 미니 3집 'IDENTITY'는 트로피컬, 힙합, 발라드 드의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빅톤만의 분명한 음악적 색깔을 드러내며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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