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뉴스] ‘美 패키지 법안 발표’, ‘서비스 수지 적자 최대’, ‘온열질환자 900명’, ‘영화 <택시운전자> 흥행’ [시선뉴스]
[퇴근뉴스] ‘美 패키지 법안 발표’, ‘서비스 수지 적자 최대’, ‘온열질환자 900명’, ‘영화 <택시운전자> 흥행’ [시선뉴스]
  • 보도본부 | 한성현 CP
  • 승인 2017.08.0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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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8월 3일 목요일의 퇴근길, 오늘의 이슈를 전하는 퇴근뉴스입니다. 

1. 美북, 한, 이란, 러시아 3국 제재 패키지 법안 발효 
3개국 대상 각각 심의 중이던 법안 하나로 병합

북한과 이란, 러시아를 한 번에 제재하는 미국의 패키지 법안이 발효됐습니다. 도널드트럼프 미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2일, 북한을 비롯한 3국의 기존 제재를 강화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발효된 법안은 3개국을 대상으로 각각 심의 중이던 법안을 하나로 병합한 것인데요. 이 법안이 발효됨에 따라 북한은 원유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거래가 차단되고 러시아에 대해서도 석유 사업 규제 등이 시행됩니다. 또한 이란에 대해선 탄도미사일 개발과 무기 금수조치 등의 제재가 적용됩니다. 

[사진출처 : 위키미디어, publicdomainpictures, 플리커, 픽사베이, pxhere, 영화 <택시 운전사> 스틸컷]

2.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서비스 수지 적자 최대 기록 
한은, “여행 수지, 운송 수지 악화로 적자 급증해”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의 서비스 수지 적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2017년 6월 국제 수지를 보면, 올해 상반기 서비스 수지는 157억 4천만 달러 적자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여행 수지와 운송수지가 악화되면서 적자가 급증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이는 한반도 내 사드 배치 문제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사드 배치의 여파로 인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관계 당국의 대책마련이 필요해보입니다. 

3. 올해 5월 이후, 온열질환 환자 900명 넘어
질병관리 본부 “폭염주의보‧경보 발령시, 야외활동 자제”  당부

올해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온열 질환에 걸린 환자가 900명이 넘었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중순부터 전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919명으로 그 중 사망자는 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폭염주의보나 경보 등이 발견되면 위험시간에 활동을 줄이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챙이 넓은 모자와 밝고 헐렁한 옷을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만큼 폭염으로 인해 건강을 잃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과 수분 보충하시길 바랍니다. 

4. 영화 <택시운전사>, 극장가 새로운 강자로 떠올라 
시사회 포함 누적 관객 78만 명, 예매율45% 기록

다음은 영화계 소식입니다. 어제 개봉한 영화 <택시 운전사>가 극장가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영화 택시 운전사는 개봉 첫날 약 7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시사회를 포함하면 78만 명의 관객이 <택시운전사>를 본 것이며 현재 예매율 45%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1980년 5월 광주의 모습을 담은 영화 <택시 운전사>. 앞으로 어떤 흥행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진로를 예측하기 어려웠던 태풍 노루가 한반도를 향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번 주말부터 제주도를 중심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동안 제주도는 태풍의 길목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아왔던 지역입니다. 주말이 오기 전에 태풍 노루에 대비해 시설물 및 안전 관리에 더욱더 유념해 피해를 최소화하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뉴스 마치겠습니다. 즐거운 퇴근길 되십시오. 시선뉴스 이승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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