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five'로 돌아온 에이핑크가 음악중심에서 7월 둘째주 1위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8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는 7월 둘째주 1위 후보로 에이핑크와 마마무, 헤이즈가 이름을 올려 쟁쟁한 경쟁을 펼쳤다. 

출처 /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1위로 뽑힌 에이핑크는 너무 감사하다며 "여섯 멤버 고생 많았고, 항상 고생하는 회사 스태픈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리와 김태우의 컴백 무대가 펼쳐져 팬들은 반가운 얼굴들을 볼 수 있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