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five'로 돌아온 에이핑크가 음악중심에서 7월 둘째주 1위를 차지하며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8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는 7월 둘째주 1위 후보로 에이핑크와 마마무, 헤이즈가 이름을 올려 쟁쟁한 경쟁을 펼쳤다.
1위로 뽑힌 에이핑크는 너무 감사하다며 "여섯 멤버 고생 많았고, 항상 고생하는 회사 스태픈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리와 김태우의 컴백 무대가 펼쳐져 팬들은 반가운 얼굴들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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