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라디오스타'가 90분 편성에서 100분으로 10분 확대 편성했다.

오늘(5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보스 시스터즈-전설의 언니들!' 특집으로 가수 이효리와 채리나, 가희, 나르샤가 출연할 예정이며 스페셜 MC로는 가수 황치열이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특히 최근 6집 앨범으로 가요계 복귀 소식을 알린 이효리가 컴백 후 첫 토크쇼에 출연하면서 라디오스타 측은 10분 확대 편성해 100분 방송하게 됐다.

특히 이효리의 핑클 시절 이야기부터 이상순과의 결혼, 제주도 생활과 민박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며 채리나, 가희, 나르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가득하다고 전해져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효리와 채리나, 가희, 나르샤, 황치열이 다양한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나누는 '라디오스타'는 오늘 밤 MBC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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