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는 7월 대전에서 토털 웨딩박람회가 열린다. ‘대전웨딩앤웨딩박람회’가 그 주인공으로 최신 트렌드웨딩패키지를 비롯해 혼수, 가전, 웨딩홀, 허니문 등 다양한 웨딩상품을 만날 수 있다. 

대전웨딩앤웨딩박람회는 대전 지역에 특화된 결혼준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웨딩컴퍼니엘이 주관하고 웨딩앤, 동부생명, LG전자, 리바트, 여행앤라이프가 후원하는 이번 결혼박람회에서는 수준 높은 웨딩패키지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선보이고, 대전 전 지역 웨딩홀 무료 예약을 돕는다. 

먼저 전문 디렉터의 일대일 맞춤 웨딩설계를 통해 예비부부의 취향과 개성을 고려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커플에 최적화된 웨딩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웨딩패키지의 경우 서울 청담동과 대전의 스튜디오와 연계해 특전을 제공하고, 인기 웨딩홀을 최대 50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다. 한복, 예복, 예물, 허니문 상품 계약시 할인 및 1+1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대전 최대 웨딩드레스 전시장의 명품 웨딩드레스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대전 내에 있는 유명 웨딩 스튜디오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

웨딩컴퍼니엘 관계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웨딩앤웨딩박람회를 대전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최신 트렌드의 웨딩 상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웨딩박람회 무료 초대장은 대전 웨딩앤웨딩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전 예약 방문 고객에게는 플라워샤워, 가족사진 촬영권 or 리마인드촬영권, 돌잔치 할인혜택 등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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