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프리미엄 나이트타임 치약 브랜드 덴티스테(DENTISTE)가 한국 런칭 10주년을 맞아 신제품 ‘마일드 나이트타임 치약’을 출시하며 이를 기념해 ‘덴티스테 마일드 키스데이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를 나누는 6월 14일 키스데이에 대림미술관 D라운지에서 펼쳐진다. 콘서트 응모는 5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티켓몬스터에서 만 19세 이상의 커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20쌍의 커플은 공연에 초대받을 수 있다.

또한 ‘소문내기 이벤트’를 통해 일부 커플에게는 누워서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침대석을 제공하며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해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덴티스테 샘플킷 신청 이벤트도 동시 진행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크게 키스데이 콘서트와 커플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키스데이 콘서트의 라인업은 아메리카노, 쓰담쓰담 등의 곡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2인조 밴드 10cm(십센치)와 인디팀들의 공연으로 이어진다. 남들과 다른 특별한 키스데이의 추억을 남기고 싶은 커플들을 위해 공연 중간 이색 키스타임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신제품 ‘덴티스테 마일드 나이트타임 치약’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코너와 팝업 스토어, 허브 화분∙북마크 DIY 체험, 캐리커쳐, 스탬프랠리 등 다채로운 커플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덴티스테 관계자는 “프레쉬 모닝 키스(Fresh Morning Kiss)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을 통해 덴티스데와 함께 키스, 사랑, 배려 등의 감성을 전할 수 있는 로맨틱한 키스데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자연의 부드러움을 담은 신제품 ‘덴티스테 마일드 나이트타임’은 몰약, 라타니아근, 아니스유를 비롯한 11종의 허브와 천연 색소 등 21종의 우수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양치 시 천연 코코넛 거품이 나고 연마제가 줄어 부드럽고 자극이 적으며 강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국 런칭 10주년을 맞은 덴티스테(DENTISTE)는 전 세계 14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브랜드로, 천연 허브와 자일리톨 함유, 스위스 비타민 C 안정화 기술로 입 냄새 개선과 충치 예방 등의 효과가 있는 나이트타임 치약과 네츄럴 오랄린스, 후레쉬 브레스 스프레이, 기능별 칫솔 등 구강 케어 라인을 갖추고 있다. 덴티스테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몽드 셀렉션을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으며, 83% 입 냄새 개선 효과를 지닌 No1. 프리미엄 나이트타임 치약으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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