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16일 방송된 JTBC ‘썰전’의 시청률이 상승하며 이날 종편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시민과 전원책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사저 복귀, 헌재 불복 등 지난 주말의 주요 정치 이슈들을 정리했다.

출처/JTBC '썰전' 캡쳐

이에 TNMS에 따르면 시청률이 지난주 5.987%에서 7.516% (이하 전국 유료매체 가입 기준)로 급상승했다.

‘썰전’은 유시민과 전원책이 고정 출연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3200가구로 시청률 조사한 TNMS에 따르면 지금까지 최고 시청률은 2016년 11월 3일 방송된 191회차로 시청률 8.446%였다.

한편, 앞으로 박 전 대통령 검찰 수사 그리고 대선정국과 함께 ‘썰전’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계속 커질 것으로 보인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