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귀신도 울고 가는 극한의 길, '귀곡잔도' [중국편]
[SN여행] 귀신도 울고 가는 극한의 길, '귀곡잔도' [중국편]
  • 보도본부 | 한성현 CP
  • 승인 2017.03.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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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중국 장자제)] 장자제(장가계) 여행을 하다보면 꼭 봐야하는 곳. 바로 해발 1,517m의 천문산(天門山)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천문산은 장자제에서 가장 먼저 역사서에 기록된 명산으로 알려져있으며 7,455m의 세계 최장의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까지 올리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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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산 정상에는 다양한 길과 볼거리들이 많은데 특히 귀곡잔도(鬼谷棧道)는 천문산에서 빼놓지 말아야 하는 길 중 하나다.

잔도(棧道)란 험한 벼랑이나 절벽에 만든 길로 천문산의 수직 절벽에 만들어진 귀곡잔도는 한자 풀이로는 '귀신 골짜기'이지만 “귀신이 왔다가 울고 갈 정도의 길”이라는 뜻도 담겨있다고 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실제로 귀곡잔도를 걸을 때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걷기 힘든 길이기도 하다. 조성된 잔도 밑을 내려다보면 바로 약 1430m 정도 되는 절벽이기 때문에 무섭기도하지만 자연의 웅장함과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주변 풍경은 가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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