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트와이스’ 미나와 ‘갓세븐’ 뱀뱀의 열애설이 화제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뱀뱀 인스타그램, JYP홈페이지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뱀뱀과 미나가 다정하게 찍은 셀카가 공개됐다. 사진이 공개되자 두 사람에 대한 열애설이 불거졌고 미나와 뱀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냥 격의없이 찍은 사진이다. 두 사람은 단순한 회사 동료”라고 해명했다.

이어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또 "더 이상 여러 의혹들을 묵인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트와이스 멤버들이 MBC '황금 어장-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3년 연애 금지령이 있다. 하지만 연애금지령이지 '썸'에 대한 지시는 없었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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