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설악산 돌덩이 굴러 떨어져 등산객 고립
[10년 전 오늘] 설악산 돌덩이 굴러 떨어져 등산객 고립
  • 보도본부 | 이유진 인턴기자
  • 승인 2017.02.2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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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인턴 이유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출처/시선뉴스DB

10년 전 오늘인 2007년 2월 24일에는 설악산에서 돌덩이가 굴러 떨어지면서 등산객이 고립되었습니다.

이날 새벽 국립공원 설악산 비선대에서 대청봉 방향 2.5 km 부근에서 수십 톤의 돌덩이들이 무너져 내려 병풍교 철제다리가 40m 가량 끊겼습니다. 이 사고로 등산객 50여 명이 고립되었지만, 새벽 시간 발생한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겨울철 이상 난동으로 해빙기가 일찍 찾아온 탓에 돌덩이들이 무너져 내린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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