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MBC 수목극 ‘미씽나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백진희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녀의 연기력은 이미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정받은지 오래. 그보다 험난한 무인도에서도 빛나는 백진희의 맑고 깨끗한 피부비결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출처/온스타일 '겟잇뷰티' 방송 캡처]

백진희의 피부비결은 이미 한 뷰티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백진희는 평소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지 않는 대신 선크림과 톤업크림으로 피부 톤을 정리한다고 전했다.

백진희가 애용하는 수분선크림은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이 함유된 나인위시스의 ‘썬 모이스 처라이저’로,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촉촉한 수분까지 공급할 수 있어 그녀가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용한다고 알려졌다.

톤업크림은 천연성분과 프리미엄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하얗게 뜨는 백탁현상이 없어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끈적이거나 묻어나지 않아 목 부분까지 바르면 피부 경계선 없이 환한 피부 톤을 연출할 수 있으며, 모공과 붉은 홍조를 가려주는 효과도 있다. 특히 다크닝 없이 24시간 환한 피부가 지속 돼 최근 메이크업에 관심도가 높은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백진희의 투명한 피부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화보촬영장이나 광고촬영장에서도 그 빛을 발한다.

실제 그녀가 뮤즈로 활동하는 화장품 브랜드 나인위시스 광고촬영 현장에서 백진희는 촬영 내내 힘든 기색 없이 자연스럽게 순백의 여신과 같은 아름다운 피부를 뽐내 주변 스텝들이 연신 탄성을 자아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잘 표현해내어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잘 각인시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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