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억대 사기범 성형수술로 범죄 사실 숨겨와
[10년 전 오늘] 억대 사기범 성형수술로 범죄 사실 숨겨와
  • 보도본부 | 이유진 인턴기자
  • 승인 2017.01.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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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인턴 이유진]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 (출처/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7년 1월 18일에는 억대 사기 행각을 벌인 30대 여성이 얼굴을 완전히 뜯어고치는 성형수술로 완전범죄를 노리다 결국 잡혔습니다.

1년 전 통액 잔액 증명서가 필요하다며 법무사 박 모 씨에게 접근했던 34살 문 모 씨는 포항에 아파트를 구입한 뒤 곧장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대대적인 성형수술을 받아 신분을 위장해왔습니다.

경찰은 문 씨 성을 가진 사람들로 수사망을 좁히고 지문조회를 함으로써 가까스로 신원을 확인해 결국 성형수술로 신분을 위장하며 경찰을 따돌리던 문 씨는 결국 범행 4개월 만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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